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격 대비 성능/예시 (문단 편집) ==== 스마트폰, 태블릿 PC ==== *[[버스폰]] *[[LG전자]]의 [[LG G5]]: 여러 이슈가 있었지만 2019년 8월 기준 중고가 5만원이라는 아주 혜자스러운 가격이다. [[스냅드래곤]] 820, DDR4 4GB램, WQHD, UFS 2.0 메모리 등 싼값에 스냅820을 맛보고 싶다면 고려해 볼 만하다. 뒤집어 말하자면 출시한 지 1년 6개월 만에 프리미엄 제품군의 중고가가 20만원도 안 나올 정도로 뒤떨어지는 엘지의 폰사업부 현실을 보여주는 셈. *[[LG전자]]의 [[LG V20]] *[[LG전자]]의 [[LG V30 ThinQ]] : LG전자 스마트폰의 고질적인 문제들이 이때부터 하나둘 고쳐지기 시작했으며 디스플레이 문제를 제외하면 제품 자체의 기본기는 준수한 편으로 다시 타사 경쟁모델들과 겨룰만한 수준으로 발전 하였고 일부에서는 재평가를 하는 여론도 있으나, 한번 실추된 이미지 회복은 어렵다는걸 보여주는건지 이전의 LG전자 스마트폰들 처럼 중고 가격 방어가 잘 되지 못하고 있다. *[[LG전자]]의 [[LG V40 ThinQ]] *[[LG전자]]의 [[LG G6 ThinQ]]: [[스냅드래곤]] 821, 4g램, Dolby Vision 및 HDR 10 지원 18:9 디스플레이, [[LG 페이]], [[구글 어시스턴트]], Hi-Fi Quad DAC[* 이와 비슷한 성능을 가진 DAP들의 가격이 40~50만원이다!]를 탑재했는데 2019년 8월 기준 중고가 8~9만원이라는 매우 혜자스러운 가격이다. 2019년 10월에 안드로이드 9 까지 업데이트되었다. *[[LG전자]]의 [[LG G7 ThinQ]]: '''스냅드래곤 845''', 노치 디스플레이, Hi-Fi 쿼드 댁을 탑재한 스마트폰이 2019년 9월 기준 64gb 16만원, 128gb 20만원이다! 위의 [[LG V30 ThinQ]]의 사례 처럼 LG전자 스마트폰의 고질적인 문제가 이전보다 많이 개선되었고 제품 자체의 기본기는 준수한 편인데다가 홍보모델로 무려 '''[[방탄소년단]]'''을 기용 했음에도 불구하고, 한번 실추된 이미지 회복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물건이다. *[[LG전자]]의 [[LG G8 ThinQ]]: '''스냅드래곤 855''', 노치 디스플레이, Hi-Fi 쿼드 댁, 정맥인식등을 탑재한 스마트폰이 2019년 9월 기준 대락 30만원 초,후반을 이룬다![* 경갱작인 갤럭시S10은 50~60만원이다.] 정맥 인식, 크리스탈 사운드 올레드 등의 여러 기술이 탑재되었음에도 위의 [[LG V30 ThinQ]], [[LG G7 ThinQ]]의 사례 처럼 LG전자 스마트폰의 고질적인 문제가 이전보다 많이 개선되었고 제품 자체의 기본기는 준수한 편인데 한번 실추된 이미지 회복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또 제대로 보여주는 물건이다. *[[LG전자]]의 [[LG Q9]]: 2019년 1, 2, 3분기에는 [[LG Q9 One]]과 같이 국내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 1인자였다고 해도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은 [[삼성전자|이웃 행성]]의 신종 [[갤럭시 A90 5G]]에 밀려 2인자로 밀려났다.-- AP는 [[LG G6]]와 같은 [[퀄컴 스냅드래곤/8XX 라인업 #s-3.6.1|퀄컴 스냅드래곤 821 MSM8996 Pro]]를 사용했고, [[LG G7]]의 기능 대부분이 '''그대로 탑재되었음에도''' 가격은 '''49만 9,400원(!)이라는 완전히 돌은 듯한 가격을 자랑한다.''' 그렇기 때문에 경쟁 모델인 [[갤럭시 A7(2018)]]은 기본이요 한 숟 더 떠서 '''[[갤럭시 S7]]까지 능가하는 가성비를 자랑한다.[* [[갤럭시 S7]]과 비교했을 때 AP는 동세대이나, 부가기능 면에서 [[LG Q9|Q9]]이 앞서기 때문. 하지만 이에 대해서도 [[LG Q9|Q9]]이 [[갤럭시 S7|S7]]보다 2년 후에 나온 모델이라 그간의 기술 차이도 있기 때문에 [[갤럭시 S7|S7]]이 오히려 부가기능 면에서는 자리를 내 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지금은 그 찬란한 영광도 앞서 언급했듯이 [[갤럭시 A90 5G]]의 출시로 옛말이 되어 버렸다. --하지만 A90 5G 가격이 899,800원이라는 갤럭시S10e[* 899,800원으로 하나도 차이가 안난다.]랑 차이가 없는 가격대이다 보니 중급형에서 아직도 가성비가 좋다. 하지만 [[갤럭시 A90 5G]]는 2020년 1월23일에 699,600원으로 인하되었다.-- *[[ZTE]]의 [[ZTE Trek 2]]: 2017년 한국에서 가성비 [[태블릿]]으로 유명세를 탄 [[가성비]] 쩌는 기기. 제품 가격이 무려 80달러, 한화로 약 9만원에 구매가 가능한 [[안드로이드(운영체제)|안드로이드]] 태블릿 컴퓨터다. 오디오 측면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으나 해상도가 매우 떨어지는 편(1280*800)이라 동영상 용도에 적합하며, [[ZTE]]사의 [[백도어]] 문제와[* [[LineageOS]] 등등의 커펌을 이용하면 이마저도 회피할 수 있다.] [[OTG]]지원이 되지 않는 큰 단점이 있다. 유심을 끼워서 데이터를 쓸 수 있고 [[GPS]]가 된다는 점 때문에 [[내비게이션]] 용도로 인기가 높다. *[[아마존닷컴|아마존]]의 [[킨들 파이어]] *[[샤오미]]의 스마트폰과 태블릿 컴퓨터: 2017년만 해도 [[샤오미 Redmi 시리즈|Redmi 시리즈]]가 가성비가 좋고, [[샤오미 Mi 시리즈|Mi 시리즈]]는 가격만큼 형편없었다고 욕 먹었지만 2018년 기준으로 엄청난 개선을 보이면서 가성비로 압살하고 있다. [[샤오미 Mi MIX 시리즈|Mi MIX 시리즈]]도 갤럭시 S/노트 시리즈/아이폰보다 좋은 가성비로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 안착했다. 심지어 후술할 [[포코폰]]은 원가절감과 중국 정부의 보조금 지원 논란이 있지만 '''33만원에 스냅드래곤 845'''를 달았다. 게다가 다른 중국 스마트폰과 달리 [[백도어]] 위험도 거의 없다(아예 없다고 할수는 없지만 그나마 중국공산당에서 가장 덜 터치를 받는 기업인것은 확신할 수 있다.) *[[샤오미 Pocophone POCO F1]]: 방수 기능이 없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기는 하지만, 메모리, 배터리 용량 등에서 [[삼성]]과 [[Apple|애플]]의 스마트폰들에게 뒤쳐지지 않는다. [[PMP]]처럼 쓸 실내용 세컨폰으로는 거의 적수가 없는 수준. *[[삼성전자]]의 [[갤럭시 A 시리즈/2019년#s-2.2.6|갤럭시 A60]]: 중국시장용으로 출시된 폰으로, [[퀄컴 스냅드래곤/6XX 라인업#s-3.13|스냅드래곤 675]]를 탑재하였으며, 해외직구 기준 128기가 모델이 약 30만원에 못미치는 가격으로 팔리고 있다. 플래그쉽에 가까운 램 용량과 내장 메모리 용량,[* 메모리 용량만 보면 플래그쉽인 [[갤럭시 S10e]]와 동일하다] 삼성이라는 브랜드파워와 그동안의 가격책정으로 미루어 봤을때 삼성 스마트폰치고는 가성비가 매우 좋다고 볼 수 있다. 여담으로 같은 칩셋을 탑제한 [[LG전자]]의 [[LG Q70|Q70]]은 2020년 1월 기준 35만원대를 웃돌고 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탭 A with S Pen 8.0]]: 성능은 보급형 태블릿 PC와 별반 차이가 없으나, '''4096의 필압을 인식하는 [[S펜]]을 지원한다.''' 가격도 20만원 중후반으로 S펜을 지원하는 기기임에도 불구하고 가성비가 매우 훌륭한 편이다. 2020년 1월 기준으로 출시된지 반년이 넘어감에도 불구하고 출고가가 29만원으로 변동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